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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하는 연애
안녕하세요. '둘이하는 연애'의 에이스k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같은 문제로 '계속' 다툴 때 알아두면 좋은 것. 입니다 서로 다른 두사람이 만났기 때문에 커플간의 다툼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다퉈도 됩니다. 아니 다퉈야합니다. (안다투고 대화로 잘풀면 100점이구요~) 다투면서 서로 맞춰가고 단단해지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다투는 횟수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투면서 신경써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동일한 문제로 계속 다투는가' 입니다. 분명 수도 없이 다투면서 입이 닳도록 그 부분을 이야기 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다투고 있는 것일거라 생각합니다. 위와 같이 계속 같은 문제로 다투고 있다면 그때는 좀 더 현명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어..
안녕하세요. '둘이하는 연애'의 에이스K 입니다. 오늘의 마음을 울리는 영상은요:) 만난지100일 되면, 강의실 찾아가서 장미꽃한송이내밀어보세요 디게 좋아할거에요 . . 엽기적인 그녀 (MY SASSY GIRL), 2001 감독: 곽재용 출연: 전지현(그녀), 차태현(견우) 개요: 코미디, 드라마, 멜로/로맨스 관객수: 4,882,495명
안녕하세요. '둘이하는 연애'의 에이스K 입니다. 오늘의 마음을 울리는 문구는요:) 이러한 차이만 알아도 조금은 덜 서운할 수 있을텐데..
안녕하세요. '둘이하는 연애'의 에이스K 입니다. 오늘의 마음을 울리는 문구는요 :) 왜 조금 더 일찍 깨닫지 못했을까 너의 소중함을..
안녕하세요. '둘이하는 연애'의 에이스K 입니다. 오늘의 마음을 울리는 영상은요:) 나 없어도 너 안죽어.. 힘든거 잠깐이야 금방 괜찮아 질꺼야.. . . 쌈, 마이웨이 TVN 연출 박준화 / 극본 윤난중 출연: 이민기, 정소민, 이솜, 김가은 외.
안녕하세요. '둘이하는 연애'의 에이스K 입니다. 오늘의 마음을 울릴 영상은요:) 설이가 말하던 그 소소한 행복, 그 착했던 희생이 결코 소소하지 않게 집안 가득했다. . . 쌈, 마이웨이 KBS2 연출: 이나정, 김동휘 / 극본: 임상춘 출연: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외
안녕하세요.'둘이하는 연애'의 에이스K 입니다. 오늘의 마음을 울리는 영상은요 :) 난 너한테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후회도 없어후회는 네 몫이야....쌈, 마이웨이 KBS2연출: 이나정, 김동휘 / 극본: 임상춘출연: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외
안녕하세요'둘이하는 연애'의 에이스K 입니다. 오늘의 마음을 울리는 문구는요 :)......상대방에 대한 기대는 어쩔 수 없지만,너무 큰 기대는 관계를 망칠 수도 있다.
안녕하세요'둘이하는 연애'는 에이스K입니다. 오늘의 마음을 울리는 영상은요 :)그리고 우리는 헤어지자이제는 제대로 헤어지자....연애의 발견 KBS2연출: 김성윤, 이응복 / 극본: 정현정출연: 정유미, 에릭, 성준, 윤진이, 김슬기, 윤현민
안녕하세요'둘이하는 연애'의 에이스k 입니다. 오늘의 마음을 울리는 문구는요 :)(넘겨넘겨~) 사소한 행동의 중요성을절대로 간과하지 마세요. 관련해서 더 대화를 원하신다면!! 2. 사소한 행동의 중요성 - "큰 것을 바라는 게 아닌데..점점 지친다 정말..".
안녕하세요'둘이하는 연애'의 에이스K 입니다. 오늘의 마음을 울리는 영상 입니다 :) 헤어졌다가 다시만난거라 그런지 왠지 막 살얼음판 걷는 기분 같은거있잖아요..싸우지 말아야한다는 강박관념이랄까..?..연애의 온도(Very Ordinary Couple)감독: 노덕출연: 이민기(이동희), 김민희(장영)개요: 멜로/로멘스관객수: 1,865,354명
안녕하세요.'둘이하는 연애'의 에이스K 입니다. 오늘의 마음을 울리는 문구는요 :) 한때는 누구보다 가까웠던 우리가이제는 누구보다 멀어지게 되겠지...
안녕하세요'둘이하는 연애'의 에이스K 입니다. 오늘의 마음을 울리는 영상은요 :) 니들이 잤든 안잤든 똑같아..넌 그냥 밤새도록 날 매초마다 죽였어..쌈, 마이웨이 KBS2연출: 이나정, 김동휘 / 극본: 임상춘출연: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외
안녕하세요.'둘이하는 연애'의 에이스K 입니다. 오늘의 마음을 울리는 문구는요 :)(넘겨넘겨~) 그렇기 때문에더욱더 대화가 필요한게 아닐까..?
안녕하세요.'둘이하는 연애'의 에이스K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설레이는 연애 보다 '편안한' 연애를 추구하는 이유 입니다. 설렘..듣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 입니다.설렘이라는 작은 떨림은그 어떤 감정보다도 달콤합니다. 저도 그랬지만 어느 커플이건시작은 대부분 설렘으로 시작됩니다. 하지만 설렘의 유효기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죠.그렇게 조금씩 우리에게도편안함과 익숙함이 깃들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하죠..ㅎㅎ 마치 아래와 같이요!(넘겨넘겨~) 종종 우리는 더이상 떨리지 않을 때지금 이것이 '사랑인지 아닌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그렇게 다른 자극 즉, 새로운 셀렘을 갈구하기도 하죠. 마치 손에 익은 때 묻은 악기보다 새로운 디자인의 악기에 이끌려 충동구매를 계획하는 것처럼 말이죠..